해야 할 일을 적고, 언제 시작해서 언제 끝나는지를 막대로 표시하는 일정표. 이것이 간트 차트의 기본 원리입니다.
이름은 복잡해 보여도 원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 일의 날짜와 기간을 나란히 놓아 순서, 겹침, 바쁜 구간을 한눈에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간트 차트가 알려주는 세 가지
할 일만 목록으로 적으면 순서는 보여도 며칠이 필요한지, 어떤 일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날짜 옆에 작업 기간을 막대로 그리면 관계가 더 분명해집니다.

- 언제 시작하는가
-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
- 다른 작업과 시간이 겹치는가
ILJI 타임라인도 시간 블록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간트 차트는 시간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흐릅니다. ILJI의 하루 타임라인은 시간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지만, 시작 시각과 소요 시간을 블록의 위치와 길이로 보여준다는 원리는 같습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의 방문과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의 상담은 목록에서 직접 시간을 비교해야 합니다. 타임라인에서는 두 블록이 나뉘어 보여 겹치는 30분과 다음 일정까지의 빈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칸반 보드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칸반 보드는 일을 카드로 만들고 ‘할 일, 진행 중, 완료’처럼 현재 상태에 맞는 칸으로 옮깁니다. 간트 차트가 언제 하고 얼마나 걸리는지를 보여준다면 칸반은 지금 어디까지 진행됐는지를 보여줍니다.

시간과 상태를 함께 봐야 하는 이유
ILJI에는 별도의 간트 차트나 칸반 보드 화면이 없습니다. 하루 타임라인의 블록으로 시간과 겹침을 확인하고, 일정의 완료·취소 상태를 함께 구분합니다. 진행 중이라는 표현은 기본 일정 상태가 아니라 서비스 타이머가 작동 중일 때 사용됩니다.
일정의 개수만 세지 말고,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걸리며 어떤 일정과 겹치는지 확인해 보세요.



